부산국제영화제 ‘한국영화의 오늘 ?비전’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관객과의 대화와 이벤트로 지난 주말 해운대를 뜨겁게 달궜던 <탈주>(이송희일 감독, 청년필름 제작)가 관객심사단이 뽑은 영화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.
한국영화 최초 ‘탈영’을 다룬 <탈주>, 관객이 먼저 알아보다!
모두가 금기시했던 소재 ‘탈영’을 본격적으로 영화화한 <탈주>가 폐막식을 하루 앞둔 15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‘관객평론상’을 수상했다.이 상은 관객심사단이 ‘한국영화의 오늘-비전’부문에 초청된 작품들 중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. 관객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이 직접 선정한 상이기에 그 의미는 더욱 깊다. 주말에 이미 모든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왔던 이송희일 감독은 수상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다시 발길을 부산으로 돌렸다고. 이로써 지난 토요일 '아주담담’에 두 번째로 영화제에 초청을 받은 감독들과 함께 ‘넘버2’라는 제목으로 참석했던 이송희일 감독은 15일 오후 같은 무대에 참석, 수상 소감을 밝혔다.
<탈주> 행사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
<탈주> 영화제 관객들의 열혈 지지 받다.
사실 <탈주>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관심은 영화제 기간 동안 곳곳에서 포착되었다. <탈주>가 최초 상영된 지난 토요일, 온라인 티켓과 현장 티켓이 모두 매진되었다. 이에 인디라운지에서 관객들에게 3분이 넘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상영하는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다.발 디딜 틈 없이 관객들로 꽉찬 이 자리에는 이송희일 감독, 이영훈, 소유진, 진이한이 참여하여 관객들의 <탈주>에 대한 궁금증을 함께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. 특히 이들이 <탈주>와 관련된 애장품을 관객들에게 선물하며 인디라운지의 열기는 최고조에 이르렀다. 이송희일 감독은 촬영 당시 애용했던 티셔츠를 준비했는데 이를 지켜보던 소유진이 자신이 선물한 옷이라고 밝혀 더욱 의미 있는 선물이 되었다는 후문. 이 날은 배우들이 처음으로 <탈주> 완성본을 보는 날이기도 했다. 운 좋게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볼 수 있었던 관객들은 ‘계속 빠져 들어가는 영화, 소름 돋을 정도.’, ‘감정이 고조되고 카타르시스 마저 느껴졌다. 정말 수고 하셨어요!’,라고 소감을 밝혔다.
탈영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두 남자와 그들을 돕게 된 한 여자. 세 사람의 필사적인 도주를 담은 비극적 드라마 <탈주>는 ‘관객평론상’수상으로 그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 받으며 새로운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.
사진 맨 오른쪽이 이송희일 감독님? 멋있어 지셨네요 ^^
라이방의 힘? ㅋ
축하드려용~~
부산 못내려간 저같은 사람은 <탈주> 언제 볼 수 있나 몹시 궁금 -.-
'친구사이?' 개봉지원작 선정 역시 몹시, 많이, 매우 축하드립니당
요즘 건강은 괜찮으신지요?
항상 건강하세요 . 제발~~^^
댓글을 달아 주세요
축하드립니다
2009/10/17 12:53우왕 축하드려요!! XD
2009/10/17 13:43고맙습니다.^^*
2009/10/17 21:22사진 맨 오른쪽이 이송희일 감독님? 멋있어 지셨네요 ^^
2009/10/18 19:47라이방의 힘? ㅋ
축하드려용~~
부산 못내려간 저같은 사람은 <탈주> 언제 볼 수 있나 몹시 궁금 -.-
'친구사이?' 개봉지원작 선정 역시 몹시, 많이, 매우 축하드립니당
요즘 건강은 괜찮으신지요?
항상 건강하세요 . 제발~~^^
배우하셔되될 포스입니다...
2009/10/19 11:38좋은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,,,,
응원할께요...화이팅!!
탈주는 언제쯤 볼수 있을까요?^^
2009/11/18 17:52담달 독립영화제까지 기달려야 할까요>??~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