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LGBT필름페스티발(SeLFF) 상영작인 일본 퀴어영화 <첫사랑>의 제작자를 인터뷰 했다.
영화제에 가면 감독이나 배우들은 인터뷰를 많이 하지만
제작자를 인터뷰하는 일은 거의 없다.
물론 제리 브룩하이머 정도 되는 제작자라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말이다.
여튼, 제작자들은 영화제에 가면 딱히 할 일이 없다.
영화 마켓이 있는 영화제에서는 그나마 비즈니스 미팅이 좀 있지만
그마저도 세일즈 회사 사람들이 맡아서 잘 하기 때문에
심심할 때가 많다.
그래서 이번에 방문한 일행들 중에서 감독과 배우가 아닌
제작자와 인터뷰를 했다.
제작자자가 인터뷰한 제작자는 좀 다른 무언가가 있기를 바랬는데 어떨지 모르겠다.
오늘, 저녁을 먹으면서 들은 그의 이야기는 참으로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것이었다.
돌아오는 길에
아, 가슴이 먹먹해지고
'내가 정말 행복한 사람이구나'
그 생각을 참 많이 한 날이다.
인터뷰 글은 다음 주에 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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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^ 저도 궁금해요~~ 무슨 인터뷰였는지!
2007/06/09 02:49저 역시!
2007/06/09 21:02아아 저두 넘 궁금하네요!!!!
2007/06/10 23:26와~! 기대할게요~!
2007/06/11 12:51